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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청문회] 청와대 의무실 관계자 "멍자국 몰랐다"
그대의빈
2016. 12. 14. 13:10
도대체 아는 게 뭘까?
공세적으로 안다고 할 필요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현업에서 뛰면 사람 얼굴만 봐도
감이 올 터인데..
얼굴 보기가 그리 힘들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