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의원] 아직 상황파악이 안되는 1인..

"박그네는 1원도 안 먹은 우리의 지도자로써, 탄핵을 막아야 한다."

그의 주장입니다.

아래에는 그의 주장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만.

그에게는 탄핵반대, 정치혼란, 뭐 이런것만 있나 봅니다.

민심이란 그에게는 중요치 않습니다.

그렇죠.. 그렇게 해야죠.

그래야 친박 정치인입니다.

자신이 친박 정치를 하는 소신, 원동력이 무너지면, 이제 비겁하게 

"난 그런적 없다" 며 철새짓 하는 것보다 백번 낫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뒤안길로 사라지면 됩니다.

무인들이 서로 싸우다, 밀리면

"졌다. 나를 베어라" 하듯이

이런 꿋꿋한 친박 정치인도 

자신의 철학이 무너졌으니

스스로 물러나야 하지 않을까요...

과연 그럴까 하는 의구심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정치인들이 꼭 없애 주길 바랍니다.

여전히 촛불 민심은

입만 산 정치인들을 향하고 있습니다.

뼈 속까지 각인해야 할 겁니다.